여행시 준비해야 할 것 (1)
"여권과 비자란 무엇인가?-여권"
여행시 준비해야 할 것 : ★★★★★
해외여행 전 반드시 챙겨야 할 두 가지- 여권 & 비자
여행. 이름만으로도 설렌다.
하지만 여행, 마음처럼 쉽지만은 않다.
특히 멀리 해외로 여행을 떠나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이제 이 마음속에서 한바탕 전쟁을 치뤄야 한다. 특히나 해외여행의 경험이 많지 않거나 처음이라면, 이 전쟁은 예상외로 치열하게 전개될 수 있다.
처음 떠나보는 해외여행(자유배낭여행, 패키지 투어, 등..)
'말이 통하지 않으면 어떻하지?' , '음식이 입에 맞지 않으면 어떻게 하지?' , '난 환경이 바뀌면 잠도 못자는데.... .'
여행을 떠나기로 마음먹기 전 찾아오는 이러한 걱정들을 가장 먼저 물리쳐야 한다.
가까스로 이러한 걱정들을 물리치고 나면 바로 떠날 수 있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해외로 떠나기 전 반드시 챙겨야 할 것이 두 가지 있으니 그것은 바로 여권과 비자(visa) 이다.

여권은 대한민국 정부가 외국으로 출국하는 국민의 신분을 증명·보증해주는 일종의 신분증이다. 쉽게 이야기를 하자면 국내에서의 주민등록증과 같은 신분증의 역할을 해외에서는 여권이 대신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일반 여권은 녹색의 겉표지에 금색 글씨로 '대한민국 여권‘ ’REPUBLIC OF KOREA PASSPORT' 라고 적혀 있다.
여권은 한국인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의 여행자들에게도 가장 중요한 준비물이므로 항상 잃어버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여행 동안 언제나 정신을 바싹 차리다가도 오랜 여행 가운데 지쳐 열에 한번 정신을 놓을 때가 있기 마련이다. 여행에서 여권 분실과 같은 사고는 거짓말처럼 이때 생긴다는 것을 꼭 기억하자.
현재 대한민국의 여권은 전국의 구청과 군청의 여권계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현재는 모두가 전자여권 방식이며, 인터넷으로 여권 발급 예약을 미리 하고 가면 더욱 편하다. 여권 사진 1매와 신분증 등 여권 발급에 필요한 준비물은 미리 잘 챙겨봐야 한다. 여권은 한번밖에 사용할 수 없는 단수여권과 여러 번 사용가능한 복수 여권이 있는데, 보통은 대부분 복수여권을 사용하게 된다. (군대 미필자등은 단수여권이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다.)
[여권발급 예약 사이트 : https://passport.mofat.go.kr/JSP/main.jsp]
이렇게 만들어진 여권은 해외여행 중에 여행자의 신분을 증명해주는 유일한 수단으로 여권을 잃어버린다는 것은 곧 국제 미아가 된다는 의미이므로 여권은 항상 잘 간수해 두어야함을 잊지 말자.
특히 여권에서 개인의 핵심적인 정보가 들어있는 첫 번째 장은 여행을 떠나기 전 미리 스캔과 복사를 해 놓아 만약에 발생할 최악의 사태를 대비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여권 첫 번째 장의 싸인은 한글로 하는 것이 좋다. 만약에 외국에서 여권을 분실하였을 경우 영어로 싸인이 되어 있다면 위조가 쉽다는 것을 명심하자. 한글은 처음 보는 외국인이 그대로 따라 베껴 쓰는 것도 어렵다. -.-; 여권 첫 번째 장의 싸인은 주로 여행자 수표 사용시에 대조하는 용도로 많이 쓰인다. 여행자 수표의 싸인과 여권 싸인이 일치하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다.
다음 글에서 계속...
Written by Yohan
0 개 : 댓글을 남기시려면 클릭하세요.:
댓글 쓰기